 이름: 늘푸른 2005/1/9(일) 14:30 (MSIE6.0,WindowsNT5.1,.NETCLR1.1.4322) 218.235.6.191 1024x768 | |
 꼭 잡고 싶은 마음 글/이병주 내 지켜온 세월 무너져 버릴 것 같은 순간에 당신이 내게 준 관심은 너무나 벅찬 일이였습니다. 문패 하나 없는 퍼즐 같은 미로 헤매다가 세월이 곱게 단장해준 당신의 마음 그리고 영혼까지도 꼭 잡고 싶은 마음은 비록 짧은 순간의 스침으로 당신의 늪으로 빠지더라도 모든 것을 잡고 싶습니다. 사랑을 느꼈기 때문에……. http://leebj.wo.to  김수미: 이병주시인님~고운시 감사히 즐감 할께요~^^* -[01/14-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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