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김수미 2005/2/28(월) 15:57 (MSIE6.0,WindowsNT5.1,SV1) 61.253.165.153 1280x1024 | |
 ♧ 네 염려를 내게 맡겨라 ♧ ♧ 네 염려를 내게 맡겨라 ♧ 내가 "불가능 합니다" 라고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것이 가능하다(눅18:27)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말하면 '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리라(마11:28)고 하십니다. "더이상 못해요" 라고 말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고후12:9)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라고 하면, '내가 너희 발을 인도하리라(잠3:~6)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 하리라(요일1:9,롬8:1)고 하십니다. "너무 힘들어서 헤쳐 나갈수 없어요"라고 하면, '네 모든 필요를 채워주마(빌4:19)라고 하십니다.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할 때가 많아요" 라고 하면 '내 염려를 내게 다 맡기라(벧전5:7)고 하십니다. "너무 외로워요"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히3:5)고 하십니다.  김수미: 아멘... -[02/28-15:57]- 김용호: 올려주신 글 음미하고 큰 은혜받았어요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오후 되시길 빕니다. -[03/05-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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