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레이터: 김수미 (daldp1004@hanmail.net)
시인: 홍미영 AutoPlay: MediaPlayer 2005/2/25(금) 09:02 (MSIE6.0,WindowsNT5.1,SV1) 61.253.165.153 1280x1024 | |||
 남자의 향기
 홍미영: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사랑해요! 김수미 작가님! -[03/02-09:11]-
김수미: ^^* 맘에 드셨다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 -[03/02-10:59]-
홍미영: 김수미 작가님! 낭송시가 처음이라 좋아서 몆군데 낭송코너에 올렸더니 저의 낭송시 회원수도 많은곳에 올린지 얼마되지도 않아 1위 입니다.기뻐서 기쁨을 함께하려고 이아침에 들렸습니다.감사하구여...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어여^^나에게 힘들었던 공백이 봄님처럼 다가온 작가님! 행복하소서& -[03/03-07:32]-
문 광: 저두요. 정겨운 모습이군요.두분 시인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윤병권 올림 ^^* -[03/03-22:40]- 김수미: 홍미영시인님~ 저도 기쁘네요. ^^* 시인님의 고운시가 사랑 듬뿍 받으실거예요.따뜻한 맘으로 함께 할수 있어 기쁩니다. 더욱 건필하시고 힘내세요.^^* 윤병권시인님~반가워요. 정겨움으로 이렇듯 시인님들과 함께 하니 저도 좋습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 -[03/04-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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