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수미 (daldp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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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사랑  
대나무 사랑

詩-淸幽 김수미


그리움에 흘린 눈물
푸른빛을 더해가고

님 그리는 일편단심
하늘만큼 커간다.

억만 겁 거듭하는
스치는 인연 자락.

기약 못한 슬픈 사랑
마디마디 맺혀있고

님 그리는 곧은 절개
하늘만큼 높아간다.

2005.01.14.


문 광: 淸幽님 역시 아름답군요. 늘 건필하세요. 다녀갑니다. ^^&&^^  -[01/16-14:19]-

법조 나일환: 김수미시인님! 잠시 시인님의 시심에 젖어 있다 가옵니다.항상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 하소서,_()_  -[01/16-17:21]-

김수미: 문광 윤병권시인님~늘 감사한 발걸음 고마워요.
     이젠 서울지회의 모든일 더욱 크게 발전하길 또한 기원드릴께요.
     건안하시고 건필하세요. ^^*
     
     법조 나일환시인님~찾아주신 귀한 걸음 감사드려요.
     전남북지회에 더욱 큰 발전을 기원드릴께요.
     오늘도 기쁜하루 행복한 날 되세요.^^*  -[01/16-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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