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수미 (daldp1004@hanmail.net) 2005/6/6(월) 22:54 (MSIE6.0,WindowsNT5.1,SV1) 61.253.205.147 1280x1024 고향   고향 詩-淸幽 김수미 울퉁불퉁 시골길 구불구불 고향길 덜컹덜컹, 흔들흔들 버스 안에 순박한 미소의 사람들. 그들과 더불어 정겨운 고향. 마음이 따뜻하고 인정이 넘쳐나는 고향에는 언제나 평화로움이 가득하다. 2005. 06.06 김용호: 좋은 시 감명깊게 배독하고 물러가는 길에 제 홈피로 모셔갑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 빕니다.  -[10/16-13:34]-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144   이유를 알겠습니다.   김수미 06/07-08:47  935 143   한낮   김수미 06/06-23:07  885 142   고향  1 김수미 06/06-22:54  880 141   사랑의 주님   김수미 06/06-22:38  819 140   너   김수미 06/06-22:35  966 139   엄마 내 맘 알지요? (수필)   김수미 05/31-14:59  907 138   슬픈 꿈   김수미 05/30-16:38  874 137   밤 (夜)   김수미 04/28-20:41  974 136   불면증   김수미 04/28-20:23  487 135   백일몽  2 김수미 04/14-22:44  970   ⓒ Copyright 1999~   TECHNOTE-TOP / TECHNOTE.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