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설영 시인: 이설영 2005/11/23(수) 19:03 (MSIE6.0,WindowsNT5.1) 211.199.139.243 1024x768

별을 줍는 여자   별을 줍는 여자 이설영 갑자기 도롯가에 뛰어나온 슬픈 사슴이 별을 줍는 밤 그리움의 강가에서는 기다림에 지친 달맞이꽃 눈망울에 이슬 맺힌다 아, 고독이 안겨든 스러질 것만 같은 가슴 안에 매일 밤 나는 홀로 슬픈 별을 담아야 한다 님이 오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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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영: 온니야 나 이뽀?ㅎㅎㅎ -[11/23-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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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우웅~~~넘~~이뽀~~ ㅎㅎㅎㅎ -[11/24-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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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영: 쌩큐 베리베리 망치망치~~~~~~~~~이^^ 알랴븅^^ -[11/24-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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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이긍~ㅎㅎ~~귀여워라~~~ㅎㅎㅎㅎ -[11/25-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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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이쁜 영상 안에 잠시 젖었다 갑니다.^^ -[12/02-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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