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인사 올립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다니 몰랐습니다.
앞으로 자주 뵐께요. 늘 건승을 빕니다. ^^&&^^
김수미: 윤병권시인님~ 반가워요~늘 편안한 맘으로 오세요. 반깁니다~*^^* -[12/10-13:06]-
윤병권: 반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아지트가 있었군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인님들의 글을
낭송시로 다시 탄생시키시는군요.
참 보기 좋습니다. 늘 건강하소서 ^^&&^^ -[12/10-13:16]-
김수미: 윤병권시인님~홈에 인사 드릴려고 했더니
가입 하라고 해서 어쪄나 싶네요. 구경 하려고 해도
가입해야 하는거 같아서 인삿글 못 올렸어요.
가입하고 활동도 제대로 못하면 안되니까요.
에긍..^^;;;;; -[12/10-13:57]-
윤병권: 가입을 해 놓으시고 시간이
나시면 들어와 구경만 하셔도 됩니다. 영광이지요.
시인님의 낭송도 낭송시방에 많이 있습니다.
반가운 시인님들이 많이 게세요.
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ㅎㅎ ^^&&^^ -[12/10-14:15]-
이름: 윤병권 (
김수미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인사 올립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다니 몰랐습니다.
앞으로 자주 뵐께요. 늘 건승을 빕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