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수미 2010/9/8(수) 아름다운 인생  아름다운 인생 詩/ 淸幽 김수미 거친 원석이 깨어지고 부서지고 조각나고 다듬어지는 힘든 과정이 지난 후, 영롱하게 빛나는 보석이 되듯이 우리 삶도 모나고 뾰족한 생각들이 깨어지고 부서지고 다듬어지는 정화된 시간이 지난 후, 서로에게 상처 내지 않는 성숙한 삶으로 조약돌처럼 둥글둥글 어울려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것이 아름다운 인생이리라.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208   유년을 찾아서 (수필)   김수미 11/06-23:35  1582 207   가을밤에   김수미 10/02-14:23  1428 206   아름다운 인생   김수미 09/08-00:56  1447 205   그리움으로 사랑으로   김수미 09/08-00:52  1470 204   구름바다   김수미 07/23-16:33  1447 203   다시 찾은 봄   김수미 04/06-10:02  1189 202   주님의 사랑   김수미 03/25-15:54  1071 201   작은 텃밭을 가꾸며 (수필)   김수미 06/15-11:48  1533 200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김수미 02/19-12:20  1465 199   기도   김수미 02/13-09:22  1426   ⓒ Copyright 1999~   TECHNOTE-TOP / TECHNOTE.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