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서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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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7/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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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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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詩/서숙자 땅 속에서 들려오는 봄의 왈츠 너울너울 아지랑이 피어 오르고, 가지마다 몸을 흔들며 꽃망울 터지는 소리. 몸 구석구석 일제히 일어서는 오감(五感)
김수미:
폰트 크기가 너무 커서 조금 조정해봤어요.
댓글을 쓰려해도 안보여서 조금 수정했답니다.
서숙자 시인님~좋은 하루 되세요.^^* -[07/2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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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권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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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강아지~별이를 소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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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07/21-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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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산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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