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받아보니 출장 귀국하니 김 회장님께서 연락이 왔고,
기념패와 책을 우송하여 주어, 책이랑 같이 받았습니다.
그 책 속의 님의 소개란에 글과 사진을 보았습니다.
지난번 시낭송의 은쟁반 위의 구슬 구르는 소리처럼,
해맑은 모습이더군요,
도무지 세상 오염되지않은 어린아이처럼.........,
어린이는 어른의 어버이라 하였으니,
시를 통해 어른의 세상을 정화 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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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미: 감사한 말씀 고맙습니다. *^^* 시인님도 이번 여행동안
참 많은것을 얻으신듯하여 부럽더군요. 늘 건안과 건필하시고
더불어 행복하세요. *^^* (dkaldp1004@hanmail.net) -[10/2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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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나천수 (
